2022.04.07. 가족이 코로나에 걸려 자가진단을 했다. 쉬고 싶은 마음이었지만 음성이 나와서 출근했다. 어쩌다가 야근을 하게 되어 법인카드로 짬뽕을 먹었다. 라임노트 2022.04.10
2022.03.27. 산이 낮아서 그런지 가로등도 있고 좋다. 높고 험한 산이었다면 가로등은커녕 둘레길처럼 만들어놓은 등산로도 없었을텐데. 밤이라 사람도 없고 좋다. 라임노트 2022.03.28
2022.03.24. 보일러가 작동할 때마다 불규칙적으로 불완전 연소되듯 펑펑 터지는 소리가 났었다. 가만히 놔두면 가정집에 가스폭팔로 집이 타버렸다고 뉴스에 나올 것만 같아서, 기사님을 불렀다. 원인은 플러그가 휘어서 그렇다고. 그래도 고칠 수 있어서 다행이다. 라임노트 2022.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