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7 비엔나커피 같이 외주알바를 하는 후배들과 함께 양꼬치를 먹으러 갔었다. 양꼬치는 왜 안찍었는지 기억은 안나지만, 2차로 갔던 비엔나커피는 사진에 담았다. 라임노트 2023.04.12
2022.12.28 회식 회사를 옮기고 저녁에 하는 두 번째 회식이었다. 먹느라 정신 없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다. 처음으로 트러플을 이용한 음식들을 먹었는데, 스카치 캔디같은 느낌이 났다. 라임노트 2023.04.11
2022.12.26 난로 회사에서 손이 시려워서 난로를 받았다. 골드스타란 로고는 어렸을 때나 보던 상품인데... 내 나이만큼이나 오래된 로고가 보인다. 라임노트 2023.04.10
2022.12.25 그릴진, 어바웃커피 후배의 부름으로 크리스마스날 모였다. 이번에는 이수역 식당가에 있는 그릴진이란 고기집이다. 점심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적어서 적당히 먹고 나왔다. 이수역 설빙이 있는 곳 1층에 있는 어바웃 커피. 항상 사람이 차있어서 들를 기회가 없었는데, 마침 자리가 있어서 갈 수 있었다. 성탄절 답게 크리스마스 트리도 있었다. 라임노트 2023.04.09
2022.12.03 안산기행 인더비엣 안산점에서 저녁을 먹었다. 자리를 옮겨서 동네 카페로 다양한 소품과 커피를 팔고 있다. 항상 안산의 마지막 아침은 부대찌개로 시작한다. 라임노트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