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의 부름으로 크리스마스날 모였다.
이번에는 이수역 식당가에 있는 그릴진이란 고기집이다.
점심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적어서 적당히 먹고 나왔다.
이수역 설빙이 있는 곳 1층에 있는 어바웃 커피.
항상 사람이 차있어서 들를 기회가 없었는데, 마침 자리가 있어서 갈 수 있었다.
성탄절 답게 크리스마스 트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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