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노트

2022.12.25 그릴진, 어바웃커피

voice 2023. 4. 9. 00:38

 

후배의 부름으로 크리스마스날 모였다.

이번에는 이수역 식당가에 있는 그릴진이란 고기집이다.

 

점심이라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이 적어서 적당히 먹고 나왔다.

 

이수역 설빙이 있는 곳 1층에 있는 어바웃 커피.

항상 사람이 차있어서 들를 기회가 없었는데, 마침 자리가 있어서 갈 수 있었다.

성탄절 답게 크리스마스 트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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