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노트

2022.12.28 회식

voice 2023. 4. 11. 00:44

회사를 옮기고 저녁에 하는 두 번째 회식이었다.

먹느라 정신 없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다.

 

처음으로 트러플을 이용한 음식들을 먹었는데, 스카치 캔디같은 느낌이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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