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친구를 만나 여러 가지로 얻어먹었다.
나름 대기업에 들어갔지만, 다른 회사로 갈 준비를 하는 친구를 보면서 잘 살고 있구나 보기 좋았다.
돼지고기도 먹고, 초밥도 먹고, 설빙에서 빙수도 먹고 괜찮은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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