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노트

2022.09.04 이수역 설빙

voice 2022. 9. 25. 02:48

 

석사를 따고 대학원을 졸업한 후배와 안산에서 직장을 다니는 후배를 만났다.

취업 이야기와 엉망진창 프로젝트의 앞날, 소개팅 한 이야기까지 별별 이야기를 다 한 것 같다.

점심으로 돈까스를 먹고 설빙에서 메론빙수를 먹었다.

안산주민은 주말당직이라서 일찍 들어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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