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사를 따고 대학원을 졸업한 후배와 안산에서 직장을 다니는 후배를 만났다.
취업 이야기와 엉망진창 프로젝트의 앞날, 소개팅 한 이야기까지 별별 이야기를 다 한 것 같다.
점심으로 돈까스를 먹고 설빙에서 메론빙수를 먹었다.
안산주민은 주말당직이라서 일찍 들어가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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