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28 회식 회사를 옮기고 저녁에 하는 두 번째 회식이었다. 먹느라 정신 없어서 사진을 많이 못찍었다. 처음으로 트러플을 이용한 음식들을 먹었는데, 스카치 캔디같은 느낌이 났다. 라임노트 202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