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5 대도식당 대도식당 왕십리점 선생님께서 사주신다고 해서 왔다. 체질적으로 소고기를 잘 못먹는 편이지만 비싼 소고기라서 열심히 먹었다. 태어나서 먹은 소고기 중 비싼걸로 손에 꼽았던 기억. 나중에 고생하더라도 후회없이 먹었다. 라임노트 202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