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식당 왕십리점
선생님께서 사주신다고 해서 왔다.
체질적으로 소고기를 잘 못먹는 편이지만
비싼 소고기라서 열심히 먹었다.
태어나서 먹은 소고기 중 비싼걸로 손에 꼽았던 기억.
나중에 고생하더라도 후회없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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