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0.21 결혼식 엄마친구의 딸 결혼식이라고 왔다. 뷔페를 갈 때는 빈 속으로 정갈한 몸과 마음을 만들어 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는 정오에 브런치를 차려먹고 가야 한다고 하시기에 고기 몇 점과 초밥 몇 개, 과일 조금 먹다가 나왔다. 라임노트 2023.11.01
2022.04.16. 돌잔치 팀장님 돌잔치를 왔다. 뷔페로 잡으셔서 돈 좀 많이 들었겠다 싶다. 뒷풀이를 와서 칵테일을 시켰다. 첫 번째 안주 콥딥 두 번째 안주 허니치즈크래커 이건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서 좋았다. 라임노트 202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