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친구의 딸 결혼식이라고 왔다.
뷔페를 갈 때는 빈 속으로 정갈한 몸과 마음을 만들어 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엄마는 정오에 브런치를 차려먹고 가야 한다고 하시기에 고기 몇 점과 초밥 몇 개, 과일 조금 먹다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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