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곳에 몰빵 해서 잃는 경우가 더러 있어서 다양한 회사에 분산해서 도박하는 느낌으로 넣었다. 배당주는 값이 내려갈지는 모르겠지만 우선 기다려보기로 했다. 갑자기 5%씩 오르는 신기한 회사들도 있었지만 그런 기회를 살릴 정도는 되지 못했다. 시세를 항상 볼 수 없는 노릇이라 예약을 걸고 출퇴근하면서 보는걸로... [주문] 웅진씽크빅-4,100원에 250주 디지털대성-8,340원에 120주 대교-4,420원에 205주 애니플러스-3050원에 350주 아이비김영-2,950원에 400주 메가엠디-5,300원에 180주 이 중에 애니플러스, 아이비김영, 메가엠디는 사지 못했다. [판매] 웅진씽크빅-4,180원에 250주 디지털대성은 그뒤로도 내려가서 팔지 못했다. 8,210원까지 내려갈줄은 몰랐는데 8,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