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노트

2023.12.09 안산기행(투파인드피터, BHC)

voice 2023. 12. 12. 00:29

 

안산 고잔역으로 다시 왔다.

날씨는 애매하게 흐린 날씨다.

 

 

오늘의 안산기행 장소는 투파인드피터 고잔점

안산역에서 거리가 꽤 있지만 걸어서 못갈 거리는 아니다.

 

 

남자 둘이서 샐러드와 파스타, 스테이크를 하나씩 시켰다.

식전빵과 피클, 발사믹식초가 나온다.

메뉴는 잘 기억이 안난다.

 

 

파스타와 스테이크가 나올 동안 샐러드를 열심히 먹었다.

피자가 있으면 하나 시킬까 했는데, 피자를 메뉴에서 못찾아서 스테이크를 시켰다.

바로 맞은편에 영화관이 있길래 영화보고 나오니 저녁먹을 시간이다.

 

 

 

BHC 고잔중앙점의 예쁜 조명

후배가 기프티콘 준 것이 두 달 안에 사용해야 해서 친구를 만난김에 같이 먹었다.

집 주변에 걸어서 10분거리에 BHC가 없는 것도 있지만,

1인1닭을 못해서...

기프티콘 받은지 거의 1달 반만에 사용했다.

 

 

기프티콘을 보내주신 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뿌링클 식사

반응형

'라임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12.18 우동  (0) 2023.12.31
2023.12.11 서울산책  (0) 2023.12.15
2023.12.07 차돌볶음밥  (0) 2023.12.11
2023.12.06 메가박스 코엑스  (0) 2023.12.10
2023.12.05 대도식당  (1) 2023.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