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카드로 사 먹는 저녁. 기스면.
다음에는 울면을 먹어볼까.
회사 앞 공사장에서는 지하층을 만들기 위해 땅을 파고 있는 모양이다.
건물 경계면으로 철근을 박고 기초공사를 마쳤으니
지하층은 땅을 파낸다음 철근 구조물을 만들 줄 알았는데, 기초공사처럼 철근을 박고 파내는 게 정석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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