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21 칵테일 회사 회식으로 간 칵테일 바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 않는다. 술 못하는 분들이 모여서 논알콜 칵테일만 주문했다. 초록초록한 모히또 라임노트 2024.01.01
2022.04.16. 돌잔치 팀장님 돌잔치를 왔다. 뷔페로 잡으셔서 돈 좀 많이 들었겠다 싶다. 뒷풀이를 와서 칵테일을 시켰다. 첫 번째 안주 콥딥 두 번째 안주 허니치즈크래커 이건 크리스마스 느낌이 나서 좋았다. 라임노트 202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