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2 송파파크하비오 영화관 기행(스즈메의 문단속 메이킹다큐멘터리) 영화 보러가기 전에 먹은 저녁밥살짝 짠 느낌이지만 가성비가 좋다. 사람이 거의 없는 영화관어제는 스즈메의 문단속 영화를 보고오늘은 스즈메의 문단속 메이킹 다큐멘터리('스즈메의 문단속'을 따라가다)를 보러 왔다. 거의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끝나고 지하철 막차타는 시간대 영화밖에 없었다. 라임노트 2024.07.07
2023.07.08 나홀로 영화관 첫 번째이자 유일한 입장객인줄 알았다. 영화 표를 산 사람이 나 밖에 없는 줄 알았다. 다른 분들은 정시에 맞춰 들어오셨다. 라임노트 2023.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