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2.03 안산기행 인더비엣 안산점에서 저녁을 먹었다. 자리를 옮겨서 동네 카페로 다양한 소품과 커피를 팔고 있다. 항상 안산의 마지막 아침은 부대찌개로 시작한다. 라임노트 2023.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