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3 점심, 파스타 점심으로 외딴 곳에 있는 파스타 음식점에 갔다. 배달 전문점인지 몰랐는데, 먹고 갈 수 있다고 해서 먹었다. 외국인 한 분이 일하는데, 영업장에서 먹고 자나 보다. 왠지 짠했다. 라임노트 2023.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