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2 송파파크하비오 영화관 기행(스즈메의 문단속 메이킹다큐멘터리) 영화 보러가기 전에 먹은 저녁밥살짝 짠 느낌이지만 가성비가 좋다. 사람이 거의 없는 영화관어제는 스즈메의 문단속 영화를 보고오늘은 스즈메의 문단속 메이킹 다큐멘터리('스즈메의 문단속'을 따라가다)를 보러 왔다. 거의 마지막날이라 그런지 끝나고 지하철 막차타는 시간대 영화밖에 없었다. 라임노트 202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