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사로 템플스테이를 왔다. 등산로가 숙소 바로 옆이다 숙소에서 바라본 산 날이 감자기 추워져서 단풍도 안들었다. 서울은 패딩을 꺼내 입는 사람이 있었다 https://www.ytn.co.kr/_ln/0108_202311061652248488 태풍급 비바람 이어 기온 급강하...올가을 첫 한파특보 ■ 진행 : 박석원 앵커, 윤보리 앵커 ■ 출연 : 정혜윤 기상... www.ytn.co.kr 산은 아직도 푸릇푸릇하다 조금이지만 계곡도 있다. 이름이 있었는데 잊어버렸다. 주변에 돌탑이 가득하다 사람은 돌을 보면 쌓고 싶은가 보다. 낮 5시가 조금 안되었다. 아직 하늘이 밝다 무릉계곡 시내버스 (111번) 시간표 버스도 배차시간이 제법 있지만, 택시는 항상 우리곁에 있다. 저녁밥 먹고 공양간 모습 해가 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