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민 친구에게 놀러간 일행들
이제 캐나다로 취업하러 갈 친구를 불렀다.
베스킨라빈스 기념품으로 만든 잠만보를 감상하는 사람들.
닭갈비를 먹으러 간 친구들
닭갈비 나오기 전에 옥수수만 열심히 먹은 흔적이 보인다.
치즈와 김말이 튀김을 추가한 아름다운 모습이 보인다.
기프티콘 사용을 위해 베스킨라빈스에 들렀다.
매운 것을 먹었으니 단 것으로 달래러 갔다.
드래곤볼과 파워퍼프걸, 잔망루피 아이스크림케익이 보인다.
인스턴트 커피의 나라임을 상징하듯 달콤함의 나라 베스킨 라빈스에 맥심이 자리잡은 모습이다.
점심시간 이후로 열린 사진특강
사람을 세워놓을 수 없으니 인형을 찍는다.
초점이 맞는지 확인하는 작업
저녁으로 먹은 파파이스
맘스터치의 위세에 밀려 파파이스를 보기 힘들어졌다.
빵이 좀 옥수수식빵 느낌이 났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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