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노트

2023.11.07 삼화사

voice 2023. 11. 14. 19:30

 

삼화사로 템플스테이를 왔다.

등산로가 숙소 바로 옆이다

 

 

숙소에서 바라본 산

날이 감자기 추워져서 단풍도 안들었다.

서울은 패딩을 꺼내 입는 사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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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급 비바람 이어 기온 급강하...올가을 첫 한파특보

■ 진행 : 박석원 앵커, 윤보리 앵커 ■ 출연 : 정혜윤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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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은 아직도 푸릇푸릇하다

 

 

조금이지만 계곡도 있다.

이름이 있었는데 잊어버렸다.

 

 

주변에 돌탑이 가득하다

사람은 돌을 보면 쌓고 싶은가 보다.

 

 

낮 5시가 조금 안되었다.

아직 하늘이 밝다

 

 

무릉계곡 시내버스 (111번) 시간표

버스도 배차시간이 제법 있지만, 택시는 항상 우리곁에 있다.

 

저녁밥 먹고 공양간 모습

해가 지기 시작했다.

사실 이 시간이 절에 와서도, 절이 아니라도 가장 흥분되는 시간이다.

 

 

두타산삼화사

 

 

길가에 나무가 자라고 있다

 

 

 

 

천왕문 사이로 보이는 돌탑

 

 

돌탑 주변으로 조명과 길을 만들어 놓았다.

 

해가 지고 별이 떴는데, 핸드폰 카메라가 안좋아서 찍어도 까맣게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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