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에서 발주한 사업에 클래스 101이 입찰했다.
어떤 이유에서 입찰에 참여했고, 어떤 이유로 '기타'로 떨어지게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결과는 실주이지만 클래스 101이 입찰했다는 것 자체가 꽤 주의해서 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관련된 일을 시작하고 지난 몇 년간 콘텐츠 제작 용역에 참가한 회사 중에서 클래스 101이 보이진 않았다.
클래스101이라면 콘텐츠 제작 용역보다는 다양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고, 과정 운영 노하우를 경쟁력으로 내세워 관련사업에 입찰하는 편이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서류를 모두 갖춰 정해진 시간에 제출하고 제안발표를 했다면 점수가 나왔을 텐데,
서류를 빼먹었거나 어떤 이유로 업종제한에 걸려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면 결정적인 실수지만 금방 보완되는 문제다.
https://www.youtube.com/watch?v=4JOs_nkURdE
유튜브 채널 '언더스탠딩'에서는 성인교육 시장의 대표적인 업체에 대해 분석한 바 있다.
클래스 101의 경우 셀럽 강사(내용전문가)에 의존이 높은 경향이 있다는 의견이다.
회사에서 사업 다각화를 위해 콘텐츠 제작 영역에 뛰어들었다고 보는데,
회사가 어려워졌기 때문인지, 아니면 적극적인 사업 다각화를 위한 방법 중 하나인지 지켜봐야 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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