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여의도 불꽃축제로 지하철 이용안내 벽보가 붙은 모습이다.
역전우동 가라아게 덮밥 셋트
오랫동안 보기만 했던 식당인데 거의 10년만에 가본 것 같다.
못갔던 이유는 버스타고 집가는 길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버스에서 내릴 이유가 없었으니까...
달이 예쁘게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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